요즘 좀비물에 목말라 있었는데 이걸 이제야 알다니...! 벌써 10년된 작품이더라 그래서 약간 별로인 부분도 있긴 한데 좀비 표현한거랑 전체적인 스토리 너무 맘에 들어 오래만에 오싹공포를 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