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처받은 어른들의 속마음을 깔짝대며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궁금해지네.
약간 겉멋 든 것 같고 어른스러운척 하는것 같고 치명적인척... 그런데 조금 독특하게 느껴지긴 하네.
배우들 때문인가 ㅋ
나 이거 오늘 첨 보는 중이거든. 앞내용 모름.
근데 감우성 죽어?
불치병인데 오래전부터 알던 김선아한테 청혼한거?
자긴 죽을꺼라 미안하니까 자기만 사랑할꺼라고 하고 그런거지?
나 언해피 싫어하는데.. 이거 보면 안되는건가ㅡㅡ
근데 둘이 과거에 뭘로 얽혔었는지 궁금하다.
앞 회차에산 뭔 일로 만났었는지 자세히 나옴?
뱅기사고때 만난것 같은데..
내용 잘 아는 토리들 헬프미!!
약간 겉멋 든 것 같고 어른스러운척 하는것 같고 치명적인척... 그런데 조금 독특하게 느껴지긴 하네.
배우들 때문인가 ㅋ
나 이거 오늘 첨 보는 중이거든. 앞내용 모름.
근데 감우성 죽어?
불치병인데 오래전부터 알던 김선아한테 청혼한거?
자긴 죽을꺼라 미안하니까 자기만 사랑할꺼라고 하고 그런거지?
나 언해피 싫어하는데.. 이거 보면 안되는건가ㅡㅡ
근데 둘이 과거에 뭘로 얽혔었는지 궁금하다.
앞 회차에산 뭔 일로 만났었는지 자세히 나옴?
뱅기사고때 만난것 같은데..
내용 잘 아는 토리들 헬프미!!
감우성이 김선아한테 뭔 잘못한건지 너무 궁금해.
근데 이 드라마 첫회부터 달렸는데 점점 괜찮아지는듯.
초반에 자극적이기만 하고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메인 비중에 잔잔하게 가니까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