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치가 도키오보다 훨씬 순한맛이긴 하지만 타이치 고백씬 볼때마다 도키오가 보여.... 치하야나 미도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물론이고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걔네의 사랑이 훨씬 더 깊다는게 쉬발 사람을 고질라로 만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