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라도 시간딱딱 지켜서 안끊어지게 내는 소설은 갠찮음.
황금숲은 하루에 3-4화씩 ㅋㅋ 거의 유연보다 더 내서 그냥 책읽는 느낌 들었고 ㅋㅋ
제일 문제는 한 50화쯤까지는 비축분이 잇어서
꾸준히 폭풍연재하다가
발단-전개에서 드디어 재밌어지려고 할때쯤
스토리 전개에 어려움을 느껴서 연재 느려지는거 ㅠ
몸이 아프다 바쁘다 어쩌구 이유는 많지만
대부분 소설들이 5-60화부터 서서히 느려지고 ..
기약없이 기다리다가 소설자체의 존재도 잊어버리고
저번편 내용도 기억안나고, 감정선도 뚝 끊겨서
주인공에게 이입이 안됨.
자유연재니만큼 작가 자유지만
그냥 요새 재밌게 읽던 책들이 다들 띄엄띄엄 나와서 써봄 ㅋㅋ
완결나서 읽을 기운도 없음 ㅋㅋ 발단 전개까지 반년걸렀는데
완결은 언제날려나 ㅠㅠㅠ
황금숲은 하루에 3-4화씩 ㅋㅋ 거의 유연보다 더 내서 그냥 책읽는 느낌 들었고 ㅋㅋ
제일 문제는 한 50화쯤까지는 비축분이 잇어서
꾸준히 폭풍연재하다가
발단-전개에서 드디어 재밌어지려고 할때쯤
스토리 전개에 어려움을 느껴서 연재 느려지는거 ㅠ
몸이 아프다 바쁘다 어쩌구 이유는 많지만
대부분 소설들이 5-60화부터 서서히 느려지고 ..
기약없이 기다리다가 소설자체의 존재도 잊어버리고
저번편 내용도 기억안나고, 감정선도 뚝 끊겨서
주인공에게 이입이 안됨.
자유연재니만큼 작가 자유지만
그냥 요새 재밌게 읽던 책들이 다들 띄엄띄엄 나와서 써봄 ㅋㅋ
완결나서 읽을 기운도 없음 ㅋㅋ 발단 전개까지 반년걸렀는데
완결은 언제날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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