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용은 진짜 별거 없는데
잉어 열쇠고리는 누나가 준거라는 거 하나 새로운거 나오고
나머지는 다 재탕이었는데
연출 연기 ost로 몰입도 최강이었어
특히 이준기 택시 기사랑 그 수영장 같은 곳에서 연기하는 거랑 물속에서 연기하는거 눈도 깜짝 못하고 봄
아니 물속에서 숨쉬는 사람처럼 연기를 해
문채원 우는 연기도 잘하고 절절해서
얼굴만 보고도 슬프고
오스트랑 연출이 아주 사람을 쥐락펴락
진짜 올만에 완전 빠져서 봄
잉어 열쇠고리는 누나가 준거라는 거 하나 새로운거 나오고
나머지는 다 재탕이었는데
연출 연기 ost로 몰입도 최강이었어
특히 이준기 택시 기사랑 그 수영장 같은 곳에서 연기하는 거랑 물속에서 연기하는거 눈도 깜짝 못하고 봄
아니 물속에서 숨쉬는 사람처럼 연기를 해
문채원 우는 연기도 잘하고 절절해서
얼굴만 보고도 슬프고
오스트랑 연출이 아주 사람을 쥐락펴락
진짜 올만에 완전 빠져서 봄
장르가 장르이다보니 잠깐씩 나오는 달달한 부분이 너무 소중해ㅋㅋ 둘이 케미 넘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