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영화임에도 페미니즘 메시지가 녹아있고 여성위주 영화라 추천받아서 봤는데
마지막에 브랜다 있잖아
남편이랑 사이에 아들있는데 남편이 젊은 여자랑 딴살림차리는 친구
대체 왜 남편이랑 화해하고 웃으면서 춤추는거야???
엘리슬 딴 남자랑 데이트하고
애니도 남편이 다시잘해보자는거 거절했는데 대체 왜?????????
그 부분에서 팍식어서 영화본게 후회될정도야ㅜ
그냥 잘못도 아니고 딴여자랑 바람나서 그 여자랑 약혼하고 결혼얘기까지 나오고있었잖아ㅜ
대체 왜그렇게 순순히 받아주고 화해한건지 도저히 이해가안가고 짜증나ㅜㅜ
마지막에 브랜다 있잖아
남편이랑 사이에 아들있는데 남편이 젊은 여자랑 딴살림차리는 친구
대체 왜 남편이랑 화해하고 웃으면서 춤추는거야???
엘리슬 딴 남자랑 데이트하고
애니도 남편이 다시잘해보자는거 거절했는데 대체 왜?????????
그 부분에서 팍식어서 영화본게 후회될정도야ㅜ
그냥 잘못도 아니고 딴여자랑 바람나서 그 여자랑 약혼하고 결혼얘기까지 나오고있었잖아ㅜ
대체 왜그렇게 순순히 받아주고 화해한건지 도저히 이해가안가고 짜증나ㅜㅜ
나도 어릴때 영화봤는데 제일 이혼할것 같은 사람이 오히려 안하니깐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근데 거기서도 남편을 아직도 사랑한댔나? 돌아오면 받아줄것 같은 늬앙스긴 했었어.
바람펴도 모든 사람이 이혼하는건 아니니깐 현실반영 부분을 다뤄준거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