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그네스 샤를리에의 재혼 ㅠ
습작까지 되서 작가님 소식 알 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지사이트에 뻘하게 매일 검색해봄..
남주가 여주 스타킹 갈아 신겨주던 장면 잊지모태.. 섹텐 쩐다고 진짜 ..
이걸 다시 볼 수 없어서 너무 슬포..
그리고 피오렌티님 출간예정인 신작..
비혼주의금지법안이였나? (샀는데 제목 기억이 안나넼ㅋㅋ) 무튼 거기에 조연으로 나왔던 남주 캐릭터가 주인공인
소설 나온다구 했는데.. 내 기억으로 역대급 개쓰레기인거 같아서 기대중..
그리고 랭바서!!
내가 헌터물 파게 만든 랭바서... 다행히 작가님이 얼마전에 근황 올려주셔서 참을성 생김
이것도 매일 서지사이트 찾아보고 있었는데..^^
여름과 가을 사이랬으니까 내 멋대로 8월 말 유연 기대중.
또 생각나는건 사슴묘묘님 사육찬미랑 바디바님 그 남매의 부도덕성에 관하여..
사슴묘묘님 꾸준히 신간 내주시고 있지만 사육찬미도 언젠간 내주실꺼라 굳게 믿고있다.. ㅎㅎ
그리고 바디바님도 이제 신간 나오실때 됐자나 ㅠㅠ ㅈㅇㄹ에서 연재하시던거 갑자기 단행본으로 뿅하고 나타나주셨으면 ㅎㅎㅎ
별보라님 하반기 출간될 신간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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