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전체가 또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근데 봄 되면 생각나는 건 뭔데 ㅠㅠㅠ
이거 들으면서 봄을 맞이하자 ~!!!
캐릭터 전체가 또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근데 봄 되면 생각나는 건 뭔데 ㅠㅠㅠ
이거 들으면서 봄을 맞이하자 ~!!!
나톨의 아침 알람소리...늘 들어도 좋다.
맨날 울고웃으먄서 봤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오해영 못잃어,, 난 첨부터끝까지 그냥 다 좋았어..
황사봄에 딱이야 ㅇㅇ
노래 꿈처럼 너무 봄느낌이고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맞아 항상 벚꽃 흩날릴때면 생각나는 드라마 중 하나 ㅠㅠㅠ 식샤랑, 또 오해영
캐릭터 전체가 똘아이이긴 한데 좋은 부분은 정말 좋아서 복습하게 됨
나 이거 신혼 4개월차에... 남편하고 보는데... 진짜 오해영 파혼하고 슬퍼서 우는 장면마다.. 저 상황이면 얼마나 슬플까..얼마나 마음이 미어질까 폭풍공감하며 봤었음.. 근데 보면서도 이 드라마는 다들 맨날 울어;;;맨날 오열해;;하며 보긴 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