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달리고 있는데 그림 진짜 존잘 분위기도 음침하고 어두컴컴하고 여사님도 너무 아름답고... 진린도 너무 좋고 진짜 제목 그대로 현혹되듯이 보고있다... 한참 고조로 치닫는것 같은데 혹시 보는 톨있니?..
나 초반에 좀 보다가 몰아보려고 냅뒀는데 분위기 진짜좋더라 여주인공 매력적이고 음산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