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을위하여) 시작부터 답답하네

사이다..? 없던 것 같은데...

그나마 위안은 시작부분이 제일 고구마라는 것..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 기대하고 보면 안되ㅠㅠㅠㅠㅠ

사이다 없어...

이거는 답답한 맛으로 보는거라,, 사이다 좋아하면 하차추천해,,

사이다 없더라......ㅋㅋㅋㅋ나 이거 전체적으로 막 재밌게 보진 않았는데 초반 여남주 서사랑 ost 분위기가 여운 남음...

일단 하차하고 다른 드라마로 넘어간당 ㅜㅜㅜ 

이거는 고구마를 어느정도즐기는사람들이봐야댐..

초반 정말 맴찢...

나는 "인생작!"이런추천 많이받고 봐서 하차고민하다가 답답해 하면서 끝까지 다봤거든ㅋㅋ
복습은 못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았던 작품.. 정도로 남겨둠ㅋㅋㅋㅋ

아빠 보고 시작한거면 더더더 사이다 없어.... 초반에 섬에 살 때랑 도시로 나오고 나서 전개가 좀 달라져. 섬 나온 후론 주인공 주변 상황보다 주역 주인공들 위주로만 돌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