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김도균은 여자들한테 몰표를 받은 상황이었고
그 다음날 아침 만들다 임현주가 장난식?으로 김도균한테 버터를 들고 있으라고 함 ㅋㅋㅋㅋ
그말을 듣고 김도균은 계속 버터를 들고 있던 상황
양원장 - 시그널로 보임. 남자의 끼다
윤종신 - 끼부린거다. 바보도 아니고 들고있는건 끼부린거
이상민 - ㅇㅇ 끼부림.
원 - 임현주 좋다는 티를 낸거다
김이나 - ㄴㄴ 그냥 요령없는 남자
소유 - 버터를 바닥에 놓으면 이물질 묻으니까 들고있었던거다. 김이나랑 비슷한 반응
남자여자 이렇게 다르냐
나도 그냥 요령없어보이는 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령없는 남자처럼 보이는 순진무구한 범생이처럼 보이는 끼라고 봄
너드끼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