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이 면사포쓰고 ㅅㅅ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작품소개도 안보고 홀린듯이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랐나......
진심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물론 전혀 아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이 어렸을적에 예쁜것, 면사포달린 바비인형을 좋아했다고만 나옴
예상에 벗어나서 넘나 슬프고요...
그리고 필력도 별로고 무잼이어서 더 실망실망
공이 동정인건 좋았다 ㅠㅠ
“경수신 씨.”
‘와아! 내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
제가가 풉, 하고 웃었다. 수신은 깜짝 놀랐다.
‘웃었어. 와아! 내 말에 웃었어.’
수신은 가슴이 벌렁거려 미칠 지경이었다.
‘와아 진짜. 이런 기분 뭐지?’
이런 순진공을 두고 내가 뭔 생각을,,,,
+수 더티톡........?
“창자 간지러워.”
‘창자? 어떡해야 하지?’
그걸 받아주는 공
“형.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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