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싱가포르,프랑스,베트남,미국,중국에 있고
미국에는 8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향후 2000개까지 늘릴예정
프랑스에도 현재 2개가 있고 노르망디쪽에 제빵공장을 추진중이라고 함
하지만 프랑스에 있는 파리바게뜨는 우리나라나 미국 다른나라에서파는 빵에 비해 많이 다르다고 함
프랑스 현지 빵이 대다수
중국에는 톈진공장 설립, 뭐 중국에서는 잘 안된다는,적자라고 하는데 300여개 매장 있음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안타까운게 있다면 대부분 프랑스것인줄 안다고 함
들어보니 매장직원에게 '봉주르' 프랑스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봤다고 함
그래도 서양인이 많이 찾는 매장이기도 함,
직접 자기가 빵을 골라서 쟁반에 담아 계산하는 방식이 성공요인중 하나라고
향후 캄보디아에 진출해서 현재 논의중
그래서 잠깐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말이나 우리나라 느낌나는 이름으로 지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 함
https://www.fnnews.com/news/202001141649099628
위 사진 <허영인 spc그룹 회장>
현재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프랑스 등 5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SPC그룹은 북미와 중동 지역에도 진출해 2020년에 세계 제과제빵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
파리바게뜨는 2004년 9월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이래 2020년 1월 현재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프랑스에 총 40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1년 11월에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중국 난징에 진출,
2012년에는 다롄 등에 신규 거점을 확대했다. 2012년 8월에는 중국 100호점 개점을 돌파했다.
2018년 현재 베이징, 상하이, 텐진, 항저우, 쑤저우, 난징, 다롄, 청두 등 중국 주요 도시에
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향후 중국 서남부의 대표 도시인 충칭, 광둥성 지역까지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미국에도 2002년 현지 법인을 설립, 2005년 10월 L.A 한인타운에
1호점을 열고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중심으로 현재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뉴욕 맨해튼 주류시장 상권인 타임스스퀘어, 미드타운,
어퍼웨스트사이드 등에 진출했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 맨해튼에서만 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5년에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도 진출했다.
2016년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파리바게뜨 호스테터점을 열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0년까지 미 전역에 350개까지 매장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2012년 3월에는 베트남 호찌민에 글로벌 100호점인 '베트남 까오탕점'을 열었다.
같은 해 9월에는 싱가포르에 첫 점포를 열었다.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진출했고
2017년에는 추가로 3개의 매장을 더 선보였다. 2014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 진출했다. 1호점의 성공에 힘입어
2015년 7월에는 파리 오페라 지역에 2호점도 선보였다.
SPC그룹 글로벌 전략의 핵심은 고급화, 다양화, 고품질화, 현지화다.
특히 파리바게뜨가 성공적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맛과 현지화' 덕분이다.
현지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맛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진출 초기에는 구매력이 높은 상류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화 했다.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와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특화된 메뉴 비중을 20%로 유지하고,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해 진정한 현지화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