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여왕ㅋㅋㅋ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
눈의 여왕 수가 가난해서 인형 눈알 꿰맨다며 ㅋ큐ㅠㅠㅠ
흑흑...........
너무 좋아
완전 취향 저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 하나하나 꿰매고 있는데 시비걸러 오는(?)공
ㅇ여튼 가난수는 사랑이다
내가 3번이나 재탕한책이 오니인데
오니는 강 바닥에서 흙 퍼서 돈 벌거든...
이것도 짠하고 좋았음 ㅠㅠ
공이 시비걸러 옴 이것도 ㅋㅋㅋ
흙 푸는데
선글라스 끼고 그 앞에 비치 의자 같은거 펴놓고? 구경하면서 책읽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궁상가난수는 넘좋아 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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