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둔감하게 보는편이라 그렇긴한데
여태까지 보면서 떠먹이는게 대체 뭐지? 싶었거든
근데 얼마전에 본 소설들이 진짜 대놓고 떠먹여주는 계몽소설이었어.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랑
여왕 쎄씨아의 반바지.
신곱키도 작품 전반으로 여성 인권 등에 대해 나오고 쎄씨아는 대놓고 코르셋 없애고 여왕이 반바지입고 또 탐폰이랑 콘돔까지 만들거든ㅋㅋㅋ
신곱키는 나름 녹인다고 녹인거 같은데 쎄씨아는 솔직히 너무 직접적이지 않나 싶긴했는데
그래도 이거 보면서 누군가는 한번쯤 더 생각해볼수 있으면 괜찮지 않나 싶더라고..
장르소설에서까지 이런거 안보고 싶고, 좋은 일반서적 많다는 글 봤는데..
솔직히 요즘 사람들 책 안 읽는 사람들 얼마나 많아ㅋㅋ 그나마 접하는 활자라는게 장르소설 웹소설이 다 인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소설들도 나름의 역할을 하는거 같아ㅋㅋ
여태까지 보면서 떠먹이는게 대체 뭐지? 싶었거든
근데 얼마전에 본 소설들이 진짜 대놓고 떠먹여주는 계몽소설이었어.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랑
여왕 쎄씨아의 반바지.
신곱키도 작품 전반으로 여성 인권 등에 대해 나오고 쎄씨아는 대놓고 코르셋 없애고 여왕이 반바지입고 또 탐폰이랑 콘돔까지 만들거든ㅋㅋㅋ
신곱키는 나름 녹인다고 녹인거 같은데 쎄씨아는 솔직히 너무 직접적이지 않나 싶긴했는데
그래도 이거 보면서 누군가는 한번쯤 더 생각해볼수 있으면 괜찮지 않나 싶더라고..
장르소설에서까지 이런거 안보고 싶고, 좋은 일반서적 많다는 글 봤는데..
솔직히 요즘 사람들 책 안 읽는 사람들 얼마나 많아ㅋㅋ 그나마 접하는 활자라는게 장르소설 웹소설이 다 인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소설들도 나름의 역할을 하는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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