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3번하고 느낀건데ㅋㅋㅋ 시즌2 출연자들 전부 매력있고 착한데 그중에서도 현주는 귀엽게 생겨가지고 대인배에 사람 편하게 해주고 걍 매력쩐다 ㅋㅋㅋ
본방달릴때 안좋은 의미로 여우라는 반응이 굉장히 많았고 나도 처음에는 전형적인 눈웃음치는 여우과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그런 여우가 전혀 아닌거 같은게 현주는 매순간 자기 감정에 충실하면서 남들 앞에서 그 마음을 숨기지않고 한치의 거짓없이 터놓고 말을해. 현우랑 첫데 하고난후에 현우에 대한 마음이 커진 상태에서 여출들 모여서 얘기할 때 현우를 언니들이 몰랐으면 좋겠다고 세상 솔직하게 얘기하잖아ㅋㅋㅋ 그리고 데이트하기 전 선물 고를 때 현주는 현우선물을 바로 알아차렸잖아 근데 여출들 다 현우한테 관심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면서도 그 앞에서 바로 이게 현우 선물같다며 솔직하게 말해준다.. 이런 투명한 여우가 어딨어ㅠㅠ 나같은 좀생이는 혼자 생각만하고 입밖으로 안꺼냈을거야 다른사람들이 현우선물인걸 절대 알아채지 않길 바라면서 ㅋㅋ
그리고 현우가 막데 때 현주 보자말자 어 영주인줄 알았는데 이러잖아 (현우 진심 이때 현주한테 너무했다..) 근데 거따대고 웃으면서 귤을 주네.. 어색한 분위기 풀려고도하고ㅠㅠ 나였으면 입 댓발나와서 영주언니 부산에 있으니깐 내려가봐^^ 이럴듯 ㅋㅋㅋ 여튼 보면서 난 남출들보다도 현주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더라 내 이상형이 되부렀어ㅋㅋㅋ 나같은 톨들 없니??
본방달릴때 안좋은 의미로 여우라는 반응이 굉장히 많았고 나도 처음에는 전형적인 눈웃음치는 여우과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그런 여우가 전혀 아닌거 같은게 현주는 매순간 자기 감정에 충실하면서 남들 앞에서 그 마음을 숨기지않고 한치의 거짓없이 터놓고 말을해. 현우랑 첫데 하고난후에 현우에 대한 마음이 커진 상태에서 여출들 모여서 얘기할 때 현우를 언니들이 몰랐으면 좋겠다고 세상 솔직하게 얘기하잖아ㅋㅋㅋ 그리고 데이트하기 전 선물 고를 때 현주는 현우선물을 바로 알아차렸잖아 근데 여출들 다 현우한테 관심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면서도 그 앞에서 바로 이게 현우 선물같다며 솔직하게 말해준다.. 이런 투명한 여우가 어딨어ㅠㅠ 나같은 좀생이는 혼자 생각만하고 입밖으로 안꺼냈을거야 다른사람들이 현우선물인걸 절대 알아채지 않길 바라면서 ㅋㅋ
그리고 현우가 막데 때 현주 보자말자 어 영주인줄 알았는데 이러잖아 (현우 진심 이때 현주한테 너무했다..) 근데 거따대고 웃으면서 귤을 주네.. 어색한 분위기 풀려고도하고ㅠㅠ 나였으면 입 댓발나와서 영주언니 부산에 있으니깐 내려가봐^^ 이럴듯 ㅋㅋㅋ 여튼 보면서 난 남출들보다도 현주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더라 내 이상형이 되부렀어ㅋㅋㅋ 나같은 톨들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