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병신같으면서도 반듯한거 같기도 하고...
또라이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이해해보려는 공감능력은 있어보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등신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래...근데 그거보다 더 좆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낫다...
한장 정도는 용서해줘 ㅋㅋㅋㅋ
뭐하는 또라이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놈일세 이놈ㅋㅋㅋㅋ
따듯한 물처럼 호락호락한 제형이 아닐텐데 더 분발해라
생굴을 하나 사서 넣었어야했는데
2222 배때려서 점수 줌. 선택적 습득은 아니고 노력은 했네
그래도 이건 괜찮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또라이 같긴 하지만 ㅋㅋㅋ
근데 내 동생이었으면 한대 팼음
꿀 반 물 반으로 했어야지. 꿀의 그 끈끈하고 드러운 느낌 없이 물로만 하면 어떡해 ㅋ
물보다는 뜨끈뜨끈한 액체괴물같은걸 깔아놔야할듯
굴 좀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올려놓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이게 뭐야
아무리 뜨듯하게 뎁힌 굴을 올려놓는대도 굴을 직접 낳는 그 쓋;;스러움을 체험할 수는 없을 것. . ... .. ..........
그약간.... 장염 걸려서 설사 줄줄 나올때 생리대 차고 돌아다녀보면 좀 비슷한 느낌이려나
재채기하고 웃을때 굴 나오는거 경험해봐야됨 거기다가 흰바지 입고있거나 생리대때매 불안한거 겪어봐야됨ㅋㅋㅋㅋ
누나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지가 배울려는 노력은 했네~ㅋㅋㅋㅋ
가망있는 등신 ㅋㅋ
노오력은 했네 등신 같지만 귀엽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