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중드 진정령이라고 생각했는데, 랑야방 마지막화를 보고 진짜 뒤집힘 ㅠㅠㅜㅜㅜ
이렇게 오열하면서 본 드라마 처음이야ㅠㅠㅠㅠㅠ
누가 봐도 매장소 드라마 초반부터 죽을거 다 알고 있는거 아니냐고... 그런 매장소 죽었는데 난 왜 미친듯이 울고 있냐구우우ㅠㅠㅠㅠㅠㅠㅠ 정왕이 위패에 있는 빨간 천 걷고 진주 나오자마자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왕이 너한테 전쟁에서 돌아와서 지켜봐달라고 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약속한다면서요ㅠㅠㅠㅠ 왜 죽냐구요ㅠㅠㅠㅠ 진짜 내가 다 맴찢에다가 그러면서 정왕이랑 매장소랑 의견 안맞아서 다퉜던 장면 나오는데... 폭풍 눈물 ㅠㅠㅠㅠ
예황도 너무너무 불쌍하고... 노래 가사도 미친듯이 짠내나서 드라마 끝나고도 삼십분동안 오열함 ㅠㅠㅠ
그리고 비공개엔딩(?) 봤는데 뭔가 더 기분이 묘해... 좋은데 너무 속상해.....
그렇게 밖에 사라질 수 없는 존재인 것만 같아서...ㅠ
매장소란 인물은 앞으로 황제가 될 정왕에게 도움이 안 되는 존재니까...? 하... 정말,, 연출이 정말 기가 막힌 드라마인듯 ㅠ 여운쩐다...
이렇게 오열하면서 본 드라마 처음이야ㅠㅠㅠㅠㅠ
누가 봐도 매장소 드라마 초반부터 죽을거 다 알고 있는거 아니냐고... 그런 매장소 죽었는데 난 왜 미친듯이 울고 있냐구우우ㅠㅠㅠㅠㅠㅠㅠ 정왕이 위패에 있는 빨간 천 걷고 진주 나오자마자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왕이 너한테 전쟁에서 돌아와서 지켜봐달라고 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약속한다면서요ㅠㅠㅠㅠ 왜 죽냐구요ㅠㅠㅠㅠ 진짜 내가 다 맴찢에다가 그러면서 정왕이랑 매장소랑 의견 안맞아서 다퉜던 장면 나오는데... 폭풍 눈물 ㅠㅠㅠㅠ
예황도 너무너무 불쌍하고... 노래 가사도 미친듯이 짠내나서 드라마 끝나고도 삼십분동안 오열함 ㅠㅠㅠ
그리고 비공개엔딩(?) 봤는데 뭔가 더 기분이 묘해... 좋은데 너무 속상해.....
그렇게 밖에 사라질 수 없는 존재인 것만 같아서...ㅠ
매장소란 인물은 앞으로 황제가 될 정왕에게 도움이 안 되는 존재니까...? 하... 정말,, 연출이 정말 기가 막힌 드라마인듯 ㅠ 여운쩐다...
물론 여러가지로 그런것도 있지만 이미 임수가 아닌 매장소로 컴백했을 때 살 날이 얼마 안남은 상태였으니까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 독 맞으면서 더 악화됐었던 거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단 하루라도 전쟁터에서 임수로 살고 싶었겠지ㅠㅠㅠ시발 무슨 그런 서사까지 당 완벽하냐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