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비참하게 피투성이될때까지 맞은 걸 본 선우 앞에서도 현서가
원래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제가 고칠 수 있어요?였나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ㅋㅋㅋㅋ
불판 보니까 지팔지꼰이라는 말 있던데 나는 진짜 이드라마 하이퍼리얼리즘에 놀람...
오랫동안 가정폭력 당하고 데폭당한 피해자들이 할법한 말이라서.....
이남자는 원래 좋은 사람인데 잠깐 화가 나서 그런거야
내가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사람이니까 다시 잘지낼 수 있을거야(고쳐 쓸 수 있을거야)
이런 마인드인거 ㄹㅇ..
너무 씁쓸하지만 진짜 현실 그대로 반영한거 아니냐고 ㅜㅜㅜ 보는 우리야 답답하고 왜저래 싶지만 난 진짜 안타깝고 그랬다....
이렇게까지 폭력 피해자 대사로 하이퍼 리얼리즘 나타냈는데 사이다 먹을 기대 해도 되나 모르겠다.. 결말까지 하이퍼리얼리즘이진 않겠지...
그 데폭남 인물소개보니까 선우한테 들러붙어서 발암짓할거같던데 벌써부터 걱정 ㅜㅜ
원래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제가 고칠 수 있어요?였나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ㅋㅋㅋㅋ
불판 보니까 지팔지꼰이라는 말 있던데 나는 진짜 이드라마 하이퍼리얼리즘에 놀람...
오랫동안 가정폭력 당하고 데폭당한 피해자들이 할법한 말이라서.....
이남자는 원래 좋은 사람인데 잠깐 화가 나서 그런거야
내가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사람이니까 다시 잘지낼 수 있을거야(고쳐 쓸 수 있을거야)
이런 마인드인거 ㄹㅇ..
너무 씁쓸하지만 진짜 현실 그대로 반영한거 아니냐고 ㅜㅜㅜ 보는 우리야 답답하고 왜저래 싶지만 난 진짜 안타깝고 그랬다....
이렇게까지 폭력 피해자 대사로 하이퍼 리얼리즘 나타냈는데 사이다 먹을 기대 해도 되나 모르겠다.. 결말까지 하이퍼리얼리즘이진 않겠지...
그 데폭남 인물소개보니까 선우한테 들러붙어서 발암짓할거같던데 벌써부터 걱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