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다정하게 말하고 웃어주고
하진이 위험하다고 차도 막 뛰어가고
그러니까 하진이가 노빠꾸로 직진하는거 아니야
처음에는 이정훈 첫사랑을 사랑해서 아직 못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니까 갇혀있는것 같기도 해
그러니까 사랑보다는 기억떄문에 유지되는 그런?
나중에 이정훈이 자기마음 어떻게 깨닫게될지 기대된다
자꾸 다정하게 말하고 웃어주고
하진이 위험하다고 차도 막 뛰어가고
그러니까 하진이가 노빠꾸로 직진하는거 아니야
처음에는 이정훈 첫사랑을 사랑해서 아직 못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니까 갇혀있는것 같기도 해
그러니까 사랑보다는 기억떄문에 유지되는 그런?
나중에 이정훈이 자기마음 어떻게 깨닫게될지 기대된다
이정훈이 진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고 설렌다ㅜㅜ
정훈이 나중에 하진이한테 직진하는 장면.....카타르시스 장난 아닐 듯.
하진이 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