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현생이 사이다가 아니라서 그런지 감성이 매말라가고 있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정통판타지 함께 모험하고 그러는 거 잘 봤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오히려 여유있는 생활할 때? 였던 것 같아 (나톨.. 초딩5학년 때부터 판타지부터 로판 벨 모든 장르 섭렵하기 시작...)
주인공이랑 같이 구르고 마침내 쟁취하는 여정이 너무 버티기 힘듦 내 현생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트렌드도 빡겜! 렙업! 사이다! 크야ㅑㅑㅑ!!!!! 대리만족!! 이 플로우 너무 이해가 가
예전에는 책(?)으로 접했다면 요즘엔 오락(?)으로 장르소설 냠냠긋 하는 듯 ㅋㅋㅋㅋㅎㅎ
예전에는 정통판타지 함께 모험하고 그러는 거 잘 봤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오히려 여유있는 생활할 때? 였던 것 같아 (나톨.. 초딩5학년 때부터 판타지부터 로판 벨 모든 장르 섭렵하기 시작...)
주인공이랑 같이 구르고 마침내 쟁취하는 여정이 너무 버티기 힘듦 내 현생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트렌드도 빡겜! 렙업! 사이다! 크야ㅑㅑㅑ!!!!! 대리만족!! 이 플로우 너무 이해가 가
예전에는 책(?)으로 접했다면 요즘엔 오락(?)으로 장르소설 냠냠긋 하는 듯 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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