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옛날부터 꾸준하게 길다니면
2일에 한번은 잡혔던 것 같아. 지역도 다양 했고..
심지어 교복입은 학생들도 있었고
지금은 연끊은 친구도 다시 생각해보나 사이비였음
근데 그러다보니까 이제 말거는 사람들 말 처음만 들어도
알겠더라 ㅎ...

근데 진짜 사이비가 종류도 많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이비도 많은게 너무 무섭더라..

근데 더 무서운건 지금 코로나로 신천지 이야기ㅡ. 사이비 이야기 많아 나오는데 이걸 유머로 소비하는 사람이더라...
  • tory_1 2020.02.25 04: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4:52:09)
  • tory_2 2020.02.25 08:16
    으 맞아 집까지 찾아오는 사람들 있어ㅠㅠ 집에 혼자 있는데 문 쾅쾅쾅 두드리면서 계세요~? 하길래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아직도 교회에 약간 편견 있어
  • tory_3 2020.02.25 09:28

    맞아.. 예전에도 길에서 쿠키나 코코아 같은 거 나눠주면 거기에 수면제나 몸에 안좋은거 탄다는 소문 돌아서 더 무서웠어ㅜㅠㅜ

  • tory_4 2020.02.25 11:40
    미친 사이비 진짜....아무리 생각해도 수상쩍어
  • tory_5 2020.02.25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8 15:52:55)
  • tory_8 2020.02.26 06:57
    맞아 결론은 돈이야 ㅡㅡ
  • tory_6 2020.02.25 13:38
    나도 1달간 다큐멘터리에 내 인터뷰 쓴다고 만난 사람이 신천지였는데 정말 소름돋더라ㅠㅠㅠ 서서히 티안내고 접근한 게 너무 무서웠어...SQ얘기나 성경상담같은건 무조건 걸러야해ㅠㅠㅠ 진짜 소름끼치는것들..
  • tory_7 2020.02.25 17:59
    사이비 많이 있는 포인트 다닐때는 당당하게 씩씩하게 걸어야돼
    걔들 어깨처지고 힘없어보이고 표정 어두우면 귀신같이 알고 접근하더라
    예전에 우울증있어서 얼굴 그늘있을때 맨날 걸렸음...
  • tory_9 2020.02.27 0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3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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