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roommate/108764392
이글쓴 톨인데 오늘 또 비명 지름
이번엔 뭔가 화풀이로 쾅쾅 때려부수는 소리 들리고 뭐 부서지는 소리 들리더니 그담엔 또 비명..
점점 진화하는 방식에 무서워지니까 진짜 미친년인가 하고 경찰신고하기전에 관리실에 연락넣어봄
댓에 공포영화, 바퀴벌레 봐서 그런거 아니냐 다들 추측해줬는데 일부러 지르는거 아는게 말로 잘 설명하기 어려운데 들으면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느껴짐 ㅜㅜ
처음 들은게 작년 3월이었는데 처음 질러서 어색한지 그땐 가성?이었다가 그 이후로 한달 주기로 비명을 지르는데 점점 생목 그담엔 두성으로까지 비명지르더라고
어쩌다 한번 일어나는 헤프닝이면 넘어가는데 1년내내 그러고 이젠 물건 때려부수는 단계까지 그러니까 진짜... 그거 듣는순간 나도 심장 박동수 급 올라가면서 긴장하게 되면서 손떨림..ㅜㅜ 그걸 주기적으로 들으면...어휴..
하여튼 관리실에서 해결못하면 진짜 경찰에 신고 넣으려고 했는데
관리실에서 알아본대 그리고 좀전에 연락받았는데 담배냄새가 괴로워서 그랬대
금연건물인데 누가 방에서 담배피우나봐 그리고 본인방에까지 냄새나서 괴로워서 비명 지르게 됐대
담배냄새 당해봐서 얼마나 괴로운진 아는데 1년내내 그 비명소리 주기적으로 들어서 스트레스 받은 입장에선 동정심도 안가
욕이 더 나왔음
내가 괴롭다고 피해 안준 다른 사람들한테도 피해주는거 뭐야 진짜? 것도 1년내내??
1년내내 담배냄새때문에 공지같은거 올라온적 없었고 그럼 민원도 안넣었다는건데 그냥 방에서 그런식으로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불만을 표출한거야 다른사람들 민폐주면서
관리실에서 내일 더 조치를 해주겠다는데 목적을 이런식으로 이루네 미친년..
내가 그동안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말좀 험한것 같아도 넘어가줘..ㅜ
이글쓴 톨인데 오늘 또 비명 지름
이번엔 뭔가 화풀이로 쾅쾅 때려부수는 소리 들리고 뭐 부서지는 소리 들리더니 그담엔 또 비명..
점점 진화하는 방식에 무서워지니까 진짜 미친년인가 하고 경찰신고하기전에 관리실에 연락넣어봄
댓에 공포영화, 바퀴벌레 봐서 그런거 아니냐 다들 추측해줬는데 일부러 지르는거 아는게 말로 잘 설명하기 어려운데 들으면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느껴짐 ㅜㅜ
처음 들은게 작년 3월이었는데 처음 질러서 어색한지 그땐 가성?이었다가 그 이후로 한달 주기로 비명을 지르는데 점점 생목 그담엔 두성으로까지 비명지르더라고
어쩌다 한번 일어나는 헤프닝이면 넘어가는데 1년내내 그러고 이젠 물건 때려부수는 단계까지 그러니까 진짜... 그거 듣는순간 나도 심장 박동수 급 올라가면서 긴장하게 되면서 손떨림..ㅜㅜ 그걸 주기적으로 들으면...어휴..
하여튼 관리실에서 해결못하면 진짜 경찰에 신고 넣으려고 했는데
관리실에서 알아본대 그리고 좀전에 연락받았는데 담배냄새가 괴로워서 그랬대
금연건물인데 누가 방에서 담배피우나봐 그리고 본인방에까지 냄새나서 괴로워서 비명 지르게 됐대
담배냄새 당해봐서 얼마나 괴로운진 아는데 1년내내 그 비명소리 주기적으로 들어서 스트레스 받은 입장에선 동정심도 안가
욕이 더 나왔음
내가 괴롭다고 피해 안준 다른 사람들한테도 피해주는거 뭐야 진짜? 것도 1년내내??
1년내내 담배냄새때문에 공지같은거 올라온적 없었고 그럼 민원도 안넣었다는건데 그냥 방에서 그런식으로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불만을 표출한거야 다른사람들 민폐주면서
관리실에서 내일 더 조치를 해주겠다는데 목적을 이런식으로 이루네 미친년..
내가 그동안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말좀 험한것 같아도 넘어가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