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슈퍼전파자’로 불리는 코로나19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20대 여성이 울산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A(28·여) 씨 1명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31번 확진자가 방문한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A 씨는 일주일에 두 번 울산과 대구를 오갔고 31번 확진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이력은 없었다”고 전했다.
A 씨의 자가격리 기간은 3월 3일까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2366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대상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A(28·여) 씨 1명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31번 확진자가 방문한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A 씨는 일주일에 두 번 울산과 대구를 오갔고 31번 확진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이력은 없었다”고 전했다.
A 씨의 자가격리 기간은 3월 3일까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2366
고생이 많네 이분은 무슨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