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피카츄도 그렇고
게임 & 애니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콘텐츠들이 실사? 영화에서도 성공하는거 보면
누적된 콘텐츠의 힘이란게 참 대단한거 같음
지금 북미에서도 소닉 평 보면 자주 나오는게
어렸을때 자주 했던 소닉이란 게임이 영화로 나오니 감격스럽다 이런평들
자주 있더라고
아이랑 손잡고 극장 왔다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고
영화의 만듦새를 떠나
자신이 어렸을때 즐겼던 콘텐츠를 십수년이 지나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자녀과 함께
즐길수 있다는게 매력적인거 같음
이게 흥행이란 지표로 나타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