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몇개월차 백조인데
되게 자학하고 있었거든
아침에 눈뜨기 싫어서 새벽에 잠들고
그런데 아무에게도 티를 안내고 있어
항상웃고
그런데 어쩌다 지금 방송 보고 있는데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이 말에 참 너무 ㅠㅠㅠ 나한테 미안하면서
패널들도 참 다들 고통없는 삶은 없나봐
나도 견디고 이겨내봐야지 싶은 마음이 들고 그러네
추천해 토리들
https://img.dmitory.com/img/202002/a8x/KHb/a8xKHbwLjqWkukI6MmmQs.jpg
되게 자학하고 있었거든
아침에 눈뜨기 싫어서 새벽에 잠들고
그런데 아무에게도 티를 안내고 있어
항상웃고
그런데 어쩌다 지금 방송 보고 있는데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이 말에 참 너무 ㅠㅠㅠ 나한테 미안하면서
패널들도 참 다들 고통없는 삶은 없나봐
나도 견디고 이겨내봐야지 싶은 마음이 들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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