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의 수학 모험 영문판. 수학 개념과 판타지 스토리를 결합시킨 학습 만화이다.
한국에서 한글 버전이 선출시 된 이후, 미국 아마존에서 영문판 도서가 판매되었다.
영문판 도서는 유수의 국제 도서전에도 소개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영문판 도서의 국내 출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른 배움의 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학을 만화로 배우는 것에 더해, 영어까지 학습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쓰이는 쉽고 간결한 영어 단어 및 문장 구성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영어를 이해하며 수학 내용도 익힐 수 있다.
영문판 도서 외에 한글판 도서의 추가 구매해 내용이나 표현을 비교해보며 학습을 확장할 수 있다.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은 글로벌 통합 교육과정에 따른 연구 기반의 기본 수학 내용을
만화 스토리에 적절하게 녹여 넣어
여러 국가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재미있게 학습해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한 판타지 스토리에 빠져 읽으면서 생각하다보면
수학 본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동안 수학을 싫어했던 모든 어린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박민구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수학을 재미있게~! 중요하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왜 그럴까요?
처음부터 너무 딱딱하게 접근하지 않았을까요?
처음부터 너무 딱딱하게 접근하지 않았을까요?
이제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배울 수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수개념이 생기고 읽고나면
어느새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는 만화.
첫권부터 공부라는 생각없이 즐겁게 읽어보세요.
어려운 수학이 점점 쉬워지고 흥미가 UP될 거예요.
조기성 (계성초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