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n48hUyFrKQ
이장면으로 연기잘한다고 칭찬많았던거 같은데
마약으로 재활원에서 있다가 나온 감정적으로 불안한 역할인데
일단 원테이크 촬영이라서 연기력이 돋보이는것도 좋고
실제로 55초부터 1분 20초까지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강렬한 연기였다는 평이 많음
아빠한테 패륜에가까울정도로 욕하다가 내가 무슨말을한거지하는 미묘한 표정 변화하나로도 충분히
첫 노미될만 했어 이때 이미지 변신 이런것도 한몫했지만
본인이 보기에 좀 별로다는 건 이해할수 있지만 당시에 연기평이 혹평인데 노미네이션이 되었다는 동의 못하겠다
지금도 존못연기로 노미된거로 끌올되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