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자마시 TV
https://twitter.com/lemi_txtmoa/status/1220451853651120128?s=21
주목되는 미남 "BTS 동생". 지난주 일본 데뷔를 달성한 한국 5인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싱글 발매 기념 앵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팬 2000명이 함께 떼창. /일본 데뷔 싱글은 오리콘 주간 랭킹 2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들은,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그룹 BTS의 동생뻘로도 주목받고 있어, 작년 3월 한국 데뷔 이래 일본에서도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팬이 급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팬: 얼굴이 좋아요. / 얼굴도 좋고, 춤도 잘 추고. / 너무 잘생겨서... 대박입니다. (최강)
MC: 이 분이 제일 잘생겼다 하는 멤버는?
범규: 제가 제일 잘생겼습니다!
연준: 범규씨 잘생겼어요. 제일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
MC: 이 사람의, 이런 순간이 멋있는 것 같다?
태현: 수빈씨의 리더스러운 모습.
태현: 부끄럽습니까?
수빈: 네, 부끄럽네요.
MC: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장래 꿈, 목표를 알려주세요.
- ZIP!
https://twitter.com/lemi_txtmoa/status/1220452387741229073?s=21
도쿄 이케부쿠로. 쇼핑몰에 모인 수천 명의 군중. ....(뒤에 잘 모르겠음)... 5인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국에서 8개 신인상을 획득, 지난 주 일본 데뷔하여 오리콘 첫 등장 2위에 빛났습니다.
그런 멤버들에게 일본에서의 목표를 여쭈었습니다.
범규: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콘서트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 아사데스
https://twitter.com/ninnin___0008/status/1220461399861878792?s=20
(앞에 생략..대충 지난주 데뷔 싱글 발매 내용)
멤버들이 코다셴셰-의 교실을 처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수빈: 아사데스를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입니다.
코다: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교사, 코다셴셰라고 합니다.
수빈: 안녕하세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더 수빈입니다.
연준: 안녕하세요, 매력이 넘치는 연준입니다.
범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중심 범규입니다.
태현: 안녕하세요, 어디서 봐도 존잘 태현입니다.
휴닝: 안녕하세요, 잘생긴 막내 휴닝카이입니다.
코다: 먼저, 일본 데뷔 축하드립니다!
태현: 음악도 좋지만 퍼포먼스 좋아서 꼭 봐주세요.
코다: 후쿠오카에서 뭐 맛있는 거 드셨나요?
휴닝: 아직 케이터링밖에 못 먹어서...돈코츠 라멘 먹고 싶습니다!
사실 코다셴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의 후렴구의 춤을 연습해와 멤버들 앞에서 보여드렸습니다!
범규: 잘하십니다!
코다: 저쪽은(방송 스태프들은) 흥이 깨졌어요
(안무를) 좀 더 멋있게 배워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막내 멤버 휴닝카이의 댄스 지도♥>
휴닝: 다리를~
코다: 그렇게 복잡한 거였어요..?
<몸이 안 따라주는 56세>
코다: (스태프에게도 확인) 괜찮나요? 조금 틀리죠 역시..?
코다: 아사데스라는 프로는 포즈가 있습니다.
태현: 오! 알아요! 삿- 아사데스!
코다: 굉장해요!
코다: 아사데스 패밀리가 됐다고 쌤이 맘대로 생각해도 괜찮나요?
수빈/휴닝: 물론입니다.
- 오하요 아사히데스
https://twitter.com/beom_txt_313/status/1220476266521874434?s=20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데뷔 이벤트 개최. 일본어로 팬들에게 인사합니다.
범규: 저희랑 같이 보낸 시간 어떠셨나요? 재미있었나요?
연준: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아, 사랑해요~
태현: 5명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덧붙여서 머리색이 파란 연준씨, 신발이 벗겨져도 계속 춤을 추셨다고 하네요.
- 아베마 TV
https://twitter.com/snowball_txt/status/1220710815851892737?s=20
MC: 다시 한 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분들이십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TXT: 안녕하세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입니다.
Nar: 한국 출신 5인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제 일본 데뷔 싱글 매직 아워 발매 기념 앵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의 동생뻘의 그룹으로서 2019년 3월에 데뷔. 이 날은 대략 2000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데뷔 싱글에 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MC: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Japanese Ver.]인데요, 이 곡은, 태현씨, 어떤 곡입니까?
태현: 세련된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MC: 세련된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를 꼭 주목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무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이건 연준씨께서.
연준: 5명의 호흡이 딱 맞는 부분이 멋있습니다. 꼭 주목해주세요.
Nar: 마지막에 회장을 꽉 채운 팬분들께 멤버들이 메시지를 보내자,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범규: 저희들과 같이 보낸 시간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또 만나요~
수빈: 오늘 저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벤트에 와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