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4연패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전북 현대의 전력보강은 계속된다. 이번에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나상호(23·FC도쿄)를 품었다.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은 23일 “전북이 나상호와 함께 한다. 일본 J리그 도쿄로부터 1년 임대 형식으로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793186
작년 주전 윙어인 로페즈, 문선민 둘 다 없어서
윙어가 필요하긴 했지.....ㅋㅋㅋㅋ
로페즈 나가는거 맞으면
외국인 자리 2자리 비기 때문에
윙어 한명 + 수비형 미드필더 한명
데려오면 좋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