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에 친구랑 부산여행 2박3일 처음 햇는데, 부산 넘 좋더라.
일단 내가 가장 좋앗던 곳은
1. 흰여울문화마을 거리 (바닷길 산책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빛을 받으면서 여유롭게 바닷길 걷고 골목골목 구경하는데
그냥 힐링이더라.
2. 광안리 야경
호텔1에서 투숙햇는데 일단 호텔에서 보는 광안대교 뷰가 다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바다보구 힐링하다가 근처나가서 뭐 먹구.
이젠 나이들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 피곤해 ㅠㅠ 그냥 여유부리고 싶어.
별로 가본곳은 없었지만 이렇게 두개가 너무 좋았어.
부산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하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