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끝난지 벌써 이틀이나 됐지만, 아직도 동명이랑 한결이 생각하면 마음이 헛헛해 미치겠다ㅠㅠㅠ
팔자에도 없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처음 본 게 더유닛이고ㅠㅠㅠㅠ
더유닛 보기 시작한 게 올데이조 때문이라 더 아쉽고 아깝고 헛헛하다...
순위발표할 때 18명 다 서 있는데
솔직히 거기서 9명 어떻게 조합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표차이 근소했잖아ㅠㅠㅠ
그런데도 올데이조에서 4명이나 데뷔조 들어가서 대단하고 너무 기쁜데
결이랑 동명이 생각하면 또 갑자기 우울ㅠㅠㅠ
올데이조 본방+비하인드+브이앱만 복습 오조오억번 했는데
이걸 앞으로도 오조오억번 하면서 그리워해야하다니...
애들 각자 활동하다보면 다같이 모이는 친목마저도 기대 못하는 상황이라
올데이조가 너무 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