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years of touring, giving out free tix to my undersold shows, sleepless nights in my car, losing my dad & giving up on music, playing shows for free beer & food w/ -32$ in my bank account, constantly writing songs, hearing ‘no’ but always saying ‘yes’
— Feelin Good As Hell (@lizzo) November 25, 2019
Glad I never gave up. https://t.co/kgjH5NhXEh
<역간의 의역>
8년간 투어를 전전했어. 콘서트장이 다 안차서 표를 공짜로 나눠줬어.
노숙하던 차 안에서 잠을 못이루던 밤이 많았어.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음악을 중단했어.
밤무대를 뛰고 보수대신 맥주와 음식을 받았어.
그리고 남은건 마이너스통장.. 3만원..
그래도 계속 노래를 썼어.
'넌 안돼.'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고 나는 스스로에게 '넌 되!'라고 말했어..
아! 포기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