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자취중인데 나는 1층에서 살고 작은 마당이 있어.
근데 매일마다 새로운 담배꽁초가보여 내가 쓸어도 쓸어도.. 그래서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집주인이 대신 얘기 해줬는데 세번정도, 근데 아직도 자꾸 버려;; 아 그래도 처음엔 맥도날드 먹은거, 과자봉지이런것들도 버리다가 지금은 담배 꽁초랑 나뭇가지 비닐 이런 부피가 작은 것들로 줄긴했다....
아직 직접 얘기한 적은 없는데 좀 상식이 없는 사람같아서 얘기하다가 때릴지 소리지를지 어떻게나올지 모르겠어서 겁나;;
아랍계열사람같은데(언급해서 미안하지만) 그쪽 대부분의 문화가 여권이 낮잖아.. 혼자사는 여자라고 나중에 어떤 보복을 할지도 모르겠고 으아
포스트잇에 버리지말아달라고 쓰고 문에 붙여놓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더 만만하게 볼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직접 얘기하는게 좋으려나.
그냥 가만히 있기엔 하루하루 쌓여가는 담배꽁초들과 꽁초 던질 때 내가 빨래 넌 곳에 스칠 것 생각하면 화가나.
어떻게 해야할까
근데 매일마다 새로운 담배꽁초가보여 내가 쓸어도 쓸어도.. 그래서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집주인이 대신 얘기 해줬는데 세번정도, 근데 아직도 자꾸 버려;; 아 그래도 처음엔 맥도날드 먹은거, 과자봉지이런것들도 버리다가 지금은 담배 꽁초랑 나뭇가지 비닐 이런 부피가 작은 것들로 줄긴했다....
아직 직접 얘기한 적은 없는데 좀 상식이 없는 사람같아서 얘기하다가 때릴지 소리지를지 어떻게나올지 모르겠어서 겁나;;
아랍계열사람같은데(언급해서 미안하지만) 그쪽 대부분의 문화가 여권이 낮잖아.. 혼자사는 여자라고 나중에 어떤 보복을 할지도 모르겠고 으아
포스트잇에 버리지말아달라고 쓰고 문에 붙여놓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더 만만하게 볼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직접 얘기하는게 좋으려나.
그냥 가만히 있기엔 하루하루 쌓여가는 담배꽁초들과 꽁초 던질 때 내가 빨래 넌 곳에 스칠 것 생각하면 화가나.
어떻게 해야할까
그 사람도 같은 집(빌딩)에 사는겨? 잘보이는곳에 집주인 이름 빌어서 경고, 고소 드립치거나 가짜 cctv라도 티나게 달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