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난 외국에 살고 있는 토리야 ㅠㅠ
이,삼주 전에 이 집에서 쥐 같은걸 새벽에 봤는데 그 이후로 안보이길래 그냥 넘어갔어. 요새 너무 바빠서 쓰레기통(여긴 음식물 쓰레기 구분없이 버려)을 자주 못 비웠더니 새벽에 잠시 눈을 떴는데..쓰레기통에서 소리가 들려오구요..? 그래서 불을 켜고 사람소리를 내니..쥐가 뿅 하고 튀어나왔어 9ㅅ9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한국이였으면 아빠한테 생떼라도 불러서 쥐 처리하는데 여기는 아빠도 없고 집주인도 나보고 처리하라는 식이고..눈물 난다.
난 외국에 살고 있는 토리야 ㅠㅠ
이,삼주 전에 이 집에서 쥐 같은걸 새벽에 봤는데 그 이후로 안보이길래 그냥 넘어갔어. 요새 너무 바빠서 쓰레기통(여긴 음식물 쓰레기 구분없이 버려)을 자주 못 비웠더니 새벽에 잠시 눈을 떴는데..쓰레기통에서 소리가 들려오구요..? 그래서 불을 켜고 사람소리를 내니..쥐가 뿅 하고 튀어나왔어 9ㅅ9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한국이였으면 아빠한테 생떼라도 불러서 쥐 처리하는데 여기는 아빠도 없고 집주인도 나보고 처리하라는 식이고..눈물 난다.
그 쥐덫같은거 사보는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