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랑 같이자는데
하난 왼쪽 옆구리쪽에서 앵겨서자고
한녀석은 꼭 다리사이에서 자는데
끌어다 옆에 안고있어도
어김없이 금방다리사이로 돌아가서 잔다...?
자다가발로찰까무섭고
(여태그런적은 없었지만)
혹시 모르잖아 내가 잠버릇에
발로 깔까 무섭..
이거왜그런지 아는토리있니...!
우리ㅇ개만 그런건가....
하난 왼쪽 옆구리쪽에서 앵겨서자고
한녀석은 꼭 다리사이에서 자는데
끌어다 옆에 안고있어도
어김없이 금방다리사이로 돌아가서 잔다...?
자다가발로찰까무섭고
(여태그런적은 없었지만)
혹시 모르잖아 내가 잠버릇에
발로 깔까 무섭..
이거왜그런지 아는토리있니...!
우리ㅇ개만 그런건가....
약간...서열? 같은 걸로 잘 때 위치가 다르더라.
젤 기고만장한 녀석이 내 얼굴 근처에서 자고,
그 다음 위치가 옆구리 쪽,
제일 처지는 애가 다리 쪽...
안쓰러워서 내가 임의로 끌어다놓고 해도
재빠르게 얼굴 쪽이랑 옆구리 쪽 자리 차지해버리면
뒤에 슬슬 와서 다리 쪽으로 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