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가락 발가락 뜯어 먹어서 매일이 전쟁이지만
사랑스러운 내 새끼 사공할게....
미
묘
주
의
데려온 첫 날..이때부터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지
눈꼽도 뗄 줄 모르던 초보집사를 둔 덕에.....눈 아래 눈꼽을 저렇게 달고 3일을 살았다..^^
병원도 가고!
응아도 잘 싸고!
침대 아래서 이렇게 바라볼때는 걍 귀여워서 쥬금.....★
눈꼽떼니 미모 오조오억배 증가^^
혼자 밥 못 먹어서 회사에 데려갔더니
사무실 사람들 그날 업무를 못 보게한 씹덕 내새꾸
시간이 지나 냥아치(?)의 본색을 드러내며
혼자 밥도 잘 먹오^_^
으쌰으쌰 스트레칭도 하고
요로케 세~상 잘자ㅋㅋㅋㅋㅋ
쑥쑥 크는 내새꾸...8ㅁ8
미모 보소ㅠㅠㅠㅠㅠ
ㅋㅋㅋ굳이 박스 위에서 자는 스트릿 출신 냥
따끈따끈한 오늘 사진까지 사공!
완전 많이 커서 어제 2차 접종까지 맞고 왔다!!
전화 하는 거 아님 주의 ㅋ_ㅋ
그럼 안녕 톨들!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