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까지해서도 여주한테 죽고 못살정도로 매력있는지 모르겠어
일단 말투가 너무 어린이말투?라고 해야하나 문어체 같다고 해야하나.. 그냥 그런 컨셉으로 잡고 쓴거 같은데
당신은 참 친절한 사람이네. << 남주가 고기 발라줄 때 대사인데 이런 느낌으로 매 대사가 저래
특히 씬에서 성지식 없어도 너무 없는거 보고 기함..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화장실 가고싶다니까 남주가 좋아서 그런거야. 하는 부분도 너무 오글거리고 ㅠㅠ
특히 충격적인 대사는 "그걸 여기 넣는거야..?" 이부분 ㅋㅋㅋㅋㅋ 아무리 경험 없는 설정이라고 해도 지나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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