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명령이면 아묻따 따르는 공
수한테 욕정과 사랑을 느끼지만 수가 원하지 않으면 묵묵히 숨기고 혼자 해결하는 공
사회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수한테는 을인 공
서재 훑고있는데 그런거 젠젠없구.. 공이 건방진거 싫다규..
연재때 본 흡혈귀의 왕 이게 비슷했는데.. 혹시 이북에 외전같은거 있오?? 수가 환상??같은 걸로 인해 공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끝났던거같은데.. 환상에서 벗어나 적을 끔살시키고 끗@~@
정 그런게 없으면 옛날에 본걸로 추억팔이라도 해야지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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