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로설 ver. 현대물,할리퀸

K 비엘 K 피폐 많길래 그간 로설보고 느낀 K로설 특징들을 쪄왔다...


일반화 아니고 그런게 흔하다는 말이니까 오해말라구...☆


K여주 가족 민폐


-딸 팔려고 준비중. 딸을 부자 남주한테 붙여서 나오는 콩고물로 호가호위할 준비 돼있음. 못되먹은 집안 많음.


+ 남동생/오빠 퍼주기


+ 허수애비


K 감금


-2층에 마당, 수영장까지 있는 집에 가둬놓고 밥은 꼬박 꼬박 아주머니 시켜서 내놓음. 여주가 안먹으려 하면 아주머니까 쭈뼛쭈뼛와서 '그래도 살아야지...' 같은거 한마디씩 던짐


K 도망 남조


감금당했던 여주가 어찌저찌 도망갔을때 만나는, 거렁뱅이 여주에게 선뜻 도움을 주지만 아무것도 묻거나 바라지않는, 준비된 부처NPC


+ 여주가 남주한테 잡히면 화풀이 대상이 되거나 여주 협박용으로 자주 쓰임

(안돼요, 그 착한 사람만은...!)


+주로 한적한 바닷가나 시골에 삼.


K재벌남주


-삼성 같은 유수의 재번 배경의 아드님인데 평범 여주가 다니는 공립 인문계 고등학교 같이다님


회장님은 항상 정정해서 심복 김비서 박비서 등을 시켜 항상 아들 뒷조사함


같은 인문계 고등학교에 약혼녀있음


or


아빠 회사 다니는 능력있는 낙하산(능력있는게 포인트)


K여주


-남주 회사 신입사원,비서로 들어가서 떵떵거리는 남주 재회


+거의 항상 대학을 잘감


K시월드


한 번쯤 차에 태워져서 여사님, 회장님 만나러 배송당함. 항상 지 아들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애라 함.


+만나는 장소는 항상 고급 한정식집으로 한정되어있음



ㅋㅋㅋㅋ안웃기면 사라지겠음


(사라진다)


또 톨들이 느꼈던 K로설 특징 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