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바등)
바등 본다고 뜬 눈으로 밤을 샜잖아8ㅅ8
후회남! 남주 더더 굴러야 하는데 사연이 너무 짠내라 여주가 품을 때 나도 같이 품었잖아8ㅅ8
성질머리만 더러운 시끼. 불태운 드레스가 어머니꺼였단 사실에 내 가슴이 다 먹먹했잖아8ㅅ8
이 맴을 가지고 류향 작가를 검색했다가
바등의 연작이 있음을 발견했어!
근데 후기가.......=_=
엘레나 가레스를 응원하게 된 나톨
그대안에잠들다를 봐도 될까요?
바등 보면서 느낀 감정을 깨고 싶지 않은데 후기보니 어렵네
톨들 도와줭!
(감사댓은 오후에.. *~(:3[▓▓▓]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