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괴식?이라고하면 좀 그렇고

좀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우리 집은 이렇게 먹는다거나


흔히 이렇게 먹지않는데

이렇게 먹는다! 이런거 있어?


우리 집은 

우유를 차게 안마셔!

미지근하게 마신다...

(이거 극혐하는 친구들 은근있더라)


그리고 김치국할때 찌개말고

미역 넣어!!!!


김치 썰때 미역도 같이 썰어서 투하...

나름 괜찮은데

아직까지 이렇게 먹는 집을 못봣어...


그리고 카레할때 밤을 넣어!

ㅇㅇ 생율 그거맞아...

꼭 추석지나면 안먹는 생율

넣어서 카레해주셔1


그리고 우러동생은 눅눅한 김,

눅눅한 팝콘 좋아한다....

(이건 내가 극혐함...)



  • tory_1 2018.09.19 12:26
    우리집은 김치국에 마른오징어 넣어 ㅋㅋㅋ
    시원하고 맛있음 아빠가 짱 좋아해
  • W 2018.09.19 12:59

    오징어??? 

    불려서 넣는거야? 아니면 그냥 넣는거야?

    끓이면서 부드러워지려나

  • tory_11 2018.09.19 13:54
    우리집도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셨었는데 마른 오징어 불려서 넣으면 씹는 맛도 있고 좋아. 먹고 싶다...왜 이런 음식은 안팔지 ㅎㅎㅎㅎ 
  • tory_1 2018.09.19 13:55
    @W ㅋㅋ 아니 그냥 끓여
    많이 부드러워지진 않아
    그냥 씹어서 먹을만한 정도인데 오징어 특유의 고소함이 있지
  • W 2018.09.19 14:02
    @1

    오 글쿠나.... 담에 해봐야겠다!

  • tory_11 2018.09.20 09:20
    @1 아 토리네집은 그냥 넣고 끓였구나. 우리집은 불려서 넣었거든. 불려서 넣어도 사실 많이 부드러워지지는 않아 ㅎㅎㅎ 
  • tory_2 2018.09.19 12:34
    와 카레에 밤 맛있겠다!!
  • W 2018.09.19 13:51

    그지? 사과처럼

    너무 달지도 않아서 난좋아해!


    다들 들으면 놀라면서 좋아하더라고

  • tory_3 2018.09.19 12:37
    양파랑 밥 볶아서 우유 넣고 끓여먹기..// 무난한 음식..이지?
  • tory_4 2018.09.19 12:45
    크림만넣으면 리조또네..!!!!
  • tory_6 2018.09.19 13:02
    하얀 쌀밥 새로 해서 뜨거울 때 신선한 생달걀, 간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는데 이거 은근 날달걀 싫어하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ㅜㅜ 존맛탱인데
  • tory_7 2018.09.19 1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1 23:11:37)
  • W 2018.09.19 13:52

    잉 나 우리 시댁 일본인뎈ㅋㅋ
    일본에선 흔한 레시피야 ㅋㅋㅋㅋ


    거기에 후리카게나 조미김+!

  • tory_27 2018.09.19 17:12
    이건 완전 대중적인 음식 아니여?
    간계밥이잖아 ㅋㅋㅋ
  • tory_8 2018.09.19 13:23

    괴식까진 아니고 이름이 이상한데 그냥 있는거 다 쓸어넣은 비빔밥을 개밥이라 그래

    근데 마시쪙 멍멍....

  • W 2018.09.19 13: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밥이라구래????

    8톨 귀여워 ㅠㅠ

    멍멍멍 ㅠㅠㅠ!!

  • tory_9 2018.09.19 13:25

    엄마가 자꾸 김치랑 된장, 콩나물, 밥넣어서 죽끓이는데

    난 어릴때부터 너무 싫어서 절대 안먹어ㅠㅠ

    짜고 시고 너무 이상한 맛이야

    비주얼도 초콜렛 먹고 토해놓은 거... 

  • W 2018.09.19 13:53

    아 꿀꿀이죽 같은건가

    우리 친정아버지도 돌아가시기전에 좋아하셨다 들음ㅋ

    ....참 어렵다 그거...

  • tory_12 2018.09.19 13:58

    거기에 된장 빼고 떡이랑 햄 넣으면 존맛인데..! 갱죽이라고 경상도에서 주로 먹는 거 같은데 난 좋아함ㅜㅜ

    된장 들어가면 맛도 그렇지만 비주얼 별로일거같다

  • W 2018.09.19 14:00
    @12

    아 그래? 갱죽?

    친정쪽이 이북계여서 만두넣고 막 잡창밥 이런거 만들고 그래서

    충청도인 우리엄마 처음에 무지 당황스러웠다고 ㅋㅋㅋ

  • tory_44 2018.09.20 08:55
    @W 갱죽은 김치콩나물죽 같은 느낌이야. 된장은 어떤 맛이.날지 모르겠다 ㅎㅎ
  • tory_46 2018.09.20 10:27

    된장을 빼면 안되나... 우리엄마가 멸치육수 조금에 김치, 콩나물, 밥, 파, 계란 넣어서 죽 끓이는데 그럼 그냥 김치콩나물죽이야

    우리 엄마가 경상도분인데 그럼 이게 갱죽인가....

  • tory_10 2018.09.19 13:32

    나는 냉면을 락앤락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고 뿔려서 먹어...시원하고 퉁퉁 뿔려서 맛있어

  • W 2018.09.19 13:54

    면을 불려먹엉??

    신기하다 ㅋㅋ

    난 좀 꼬돌꼬돌파라!


    아근데

    불려먹는거 생각하니까

    난 순대볶음에 순대잇지?

    그거 팅팅 불었을때 먹어!

    넘김이 부드러워서...!

  • tory_13 2018.09.19 14:00

    울 식구들 다 그렇게 먹는건 아닌데 떡국에 잡채넣어 드시는 우리아빠ㅋㅋ 괴식까진 아닌데 아무데도 떡국시키면 잡채 먹으라고 주는 식당 없으니까 특이하다 생각함

  • W 2018.09.19 14:01

    아 잡채면? 당면 말하는거지?


  • tory_13 2018.09.20 09:15
    @W

    크게보면 당면 사리인데, 말그대로야ㅋㅋㅋ만들어 놓은 잡채를 넣어드셔 

  • tory_14 2018.09.19 14:03

    우리집은 잡채찌개... 잡채 남으면 얼큰하게 끓여서 먹는데 은근 맛있다?

  • W 2018.09.19 16:27

    오오!!! 잡채찌개좋지 ㅠㅠ

    나 잡채찌개 좋아해 ㅠㅠㅠ!!

  • tory_15 2018.09.19 14:24
    우린 별거 없긴 한데 닭볶음탕에 카레 넣어먹어~ 3n살인데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어서 애들이 신기해했는데 지금은 흔해져서 괴식이 아니게됨ㅋ
  • W 2018.09.19 16:42

    닭누린내 잡을때 좋을거 같다!


  • tory_16 2018.09.19 14:29

    우리집은 세 자녀가 두부는 케찹 찍어 먹어. 어릴 때 먹던 습관 안 고쳐짐.

  • tory_36 2018.09.19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7 19:30:39)
  • tory_17 2018.09.19 14:34

    집안의 괴식은 아닌데 난 팔도비빔면 찬물로 안헹구고 물버리고 바로 쏘스넣어서 비벼먹어...... 대존맛

  • tory_18 2018.09.19 14:52
    우리집.. 이라기보다 나는 토스트 만들 때 계란후라이 노른자 살려서 빵 한쪽엔 딸기잼 한쪽엔 케첩 바르는데 언니가 극혐.. 포항가니까 비슷한거 팔드라 ㅋ (노른자는 깨서 완숙이었지만..) 그리고 친구네 집에서 먹는 것중 이상했던건 밥전.. 밥 전처럼 부쳐먹는거 신기했어 (비빔밥으로도 하는 듯?) 제사 후 섞어만든 찌개 같은거도.
  • W 2018.09.19 16:38

    노른자 살려서? 그럼 먹으면서 주르륵 흐르지않아?

    그게 매력인가?!!


    밥전은 나도 신기하다...

    제사 끝나고 섞어서 만드는 탕말하는거구나ㅋㅋㅋ

    우리 친가도 하는데 난 별로 안좋아해...

  • tory_55 2018.09.27 16:56
    나도 토스트 만들 때 노른자 살려서 먹어 ㅋㅋㅋㅋ 꼭 접시에 놓고 먹어야해 흐르는 노른자 소스처럼 묻혀서 먹어야 하니까 ㅋㅋㅋㅋㅋ 존맛탱이야 아니면 살짝 익혀서 먹어도 괜찮음
  • tory_19 2018.09.19 15: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3 16:39:22)
  • W 2018.09.19 16:39

    그냥 듣기만하면 궁합이 잘맞는 조합인데?

    난 분유특유의 비린맛을 별로 안좋아해섴ㅋ

    잘어울릴거 같아..!

  • tory_20 2018.09.19 15: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7 16:23:30)
  • W 2018.09.19 16:38

    앜ㅋㅋㅋㅋㅋ 20톨 너무 웃곀ㅋㅋ

    뭔가 한서린 댓글이다아 ㅠㅠㅠ

  • tory_21 2018.09.19 15:45
    비빔밥/김밥이랑 우유랑 같이 먹으면 세상 고소하고 맛있는데..
  • W 2018.09.19 16:40

    비빔밥이랑 우유?

    뭔가 부드럽게 맛이 중화될거 같은 조합이다...


    난 햄버거랑 우유....

    난 무조건 햄버거먹으러가면

    코카콜라이런거 안마셩... 우유임.ㅠㅠ

    햄버거엔 우유...!

  • tory_50 2018.09.20 15:48
    김밥이랑 우유는 찰떡이지ㅋㅋ
  • tory_22 2018.09.19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22 20:57:27)
  • tory_32 2018.09.19 21:23
    나도22222
    스프에 밥말아먹는거 리조또같고 맛있는데..ㅋㅋ
  • tory_34 2018.09.19 23:12
    나 급식이 시절 글케머금ㅋㅋㅋ 진짜맛나 리조또같고 ㅋㅋ 그치만 사람들이 이상하게보는거 같아서 안하게됨 ㅋㅋㅋㅋ
  • tory_40 2018.09.20 02:05
    @34 나도 33333333 따뜻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 tory_23 2018.09.19 1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7:35:33)
  • tory_24 2018.09.19 16:29

    닭고기카레 끓일떄 닭다리 통으로 넣고 만든뒤 1인당 1다리 해

    설날에 떡꾹 만들면 떡보다 고명을 더 많이 얹어서 먹어

    너무 좋아

  • W 2018.09.19 16:45

    오 우리집은 닭다리 안먹는집....

    치킨을 시켜도 다들 닭가릴 남겨...

    진짜 맛있는 부위라며? 


    뭔가 자기앞에 카레위에 올려진 1다리

    상상하니 넘 귀여워 ㅋㅋ


    떡보다.. 고명ㅠㅠbbb 

    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시다..

    우린 고명 많이 못넣게해...

    난 산처럼 쌓아서 먹고싶은데...


    아 비슷하게,

    쫄면이나 짜장에 올라가는 오이?

    이거 산처럼 수북히 거의 면:오이 1:1 비율로 먹는 분 본적있어...

    존나... 오이맛인지 쫄면맛인지 어떻게 알지...

  • tory_25 2018.09.19 16:43
    된장찌개에 가래떡 넣어줌
  • tory_43 2018.09.20 07:43
    맛있겠다!!
  • tory_26 2018.09.19 17:01
    잔멸치를 강정처럼 물엿+조청 에 졸여서 과자로 만들어먹어 엄마의 최애음식인데 너무특이해 맛은있음
  • tory_25 2018.09.19 19:30
    헉 멸치강정?! 이거 슈퍼에서도 팔던데 직접해먹는구나 완전 맛남!!
  • tory_28 2018.09.19 18:33

    반찬 없으면 그냥 우유에 찬밥 말아먹기

  • tory_29 2018.09.19 20:00

    라면죽이라구

    멸치다시물에 라면이랑 신김치 오뎅 콩나물 찬밥 넣구 푹푹 끓여

    거의 라면 꼬불꼬불한게 다풀어질정도로 불려서 끓여먹는데

    어릴적에는 그게 그렇게 싫고 맛도 없었는데..

    다크고 감기몸살 같은거 앓을때마다 생각나는 엄마의 맛이야..

  • tory_52 2018.09.20 22:34
    우리 숙모가 엄청 맛있게 하는건데 이거!!! 우리집도 가끔 해먹었는데 경상도니?
  • tory_30 2018.09.19 20:51
    식빵한장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돌리면 바삭한데 거기다가 초고추장 얇게 발라서먹기ㅎㅎ 왜이리먹는지 모르지만 그냥먹음ㅋㅋ 먹을만한...?ㅋㅋㅋ
  • tory_31 2018.09.19 21:22
    스프에 밥 말아먹고
    우유에 밥 말아먹고
    낫토에 올리브유 부어먹고
    밥에 마요네즈 뿌려먹어

    유당 소화 못하는 순수 동양인들이라 이렇게 먹으면 배 우릉릉 쾅쾅 난리나는데도
    쾌변하고 살 안찌는 체질이라 다들 nx년 이렇게 살고 있어..

    진심 외국 나갔을 때 난 고향 찾은 줄 알았어
    외국 나가서 김치랑 라면 한번도 안 사먹은게 나다..!
  • tory_33 2018.09.19 22:39
    어렸을 때 엄마가 생일에 찰밥해주시면 꼭 갈색 설탕에 찍어 먹었어ㅋㅋ 찰밥에 팥도 들어있고하니까 시루떡 설탕에 찍어먹는 느낌? 그리고 미역국 후루룩 하면 존맛이었는디ㅜ
  • tory_35 2018.09.19 23:21

    구운계란+커피(블랙) 은근 고소하고 맛남...

  • tory_37 2018.09.20 00:20
    울 엄마 밥에 마가린이랑 고추장 비벼 드신다... 첨엔 질색했는데 맛있드라...??
  • tory_38 2018.09.20 01:01

    비빔면 김싸먹기, 고구마튀김 고추장찍어먹기... 댓글 보니까 난 메이저인듯O<-<

  • tory_39 2018.09.20 01:27
    유부초밥에 초장^.^ 존맛탱
  • tory_41 2018.09.20 0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22:32)
  • tory_42 2018.09.20 03:41
    김치찌개 된장찌개에 버터나 마가린! ㅎㅎ 울집 이걸로
    편식 다고침ㅋㅋ
    모든 고기류에는 우유랑! 김치볶음밥에 올리고당 토핑
  • tory_45 2018.09.20 10:25
    찐감자에 고추장ㅋㅋㅋ 다들 그렇게 먹는줄알고 중학생때 친구들한테 얘기했다가 외계인취급 받음
  • tory_46 2018.09.20 10:28

    미역국에 아무것도 안 넣는거? 진짜 볶은 미역이랑 육수만 들어감. 

    그래서 나는 고기 미역국을 해줘도 고기 빼달라고 하는 인간이 되었다!!!

  • tory_47 2018.09.20 12:11
    간장계란밥처럼 케찹계란밥 해먹는거! 맨첨에 내친구가 보고 엄청 놀래했엌ㅋㅋㅋ 밥에 케챱에 계란 비비면 존맛인데ㅜ
  • tory_48 2018.09.20 1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7 13:13:23)
  • tory_49 2018.09.20 13:34
    나만의 방법인데 김치국 끓일때 오징어젓갈 넣음
    그러면 간도 맞고 오징어젓이 꽤 들어가서인지 시원한 맛도 나 ㅋㅋㅋㅋ
  • tory_51 2018.09.20 16:53

    스프에 김밥 찍어먹는데!
    김치찌개에 마지막으로 청국장 반스푼 넣고ㅎㅎ
    팬케이크 만들어서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섞은 소스 발라먹음

  • tory_53 2018.09.21 07:13
    우리는 과일이랑 밥 같이먹어
  • W 2018.09.23 02:27
    쭉 읽는데 53톨네가
    제일 충격이야ㅋㅋㅋ
  • tory_54 2018.09.23 23:42
    어...어떤과일...???
  • tory_53 2018.10.01 11:24
    @54 사과 배 청포도 토마토 멜론 자몽 파인애플 등등 ㅋㅋㅋㅋ 식후에 먹으면 더 안좋다길래 샐러드마냥 같이 먹어
  • tory_55 2018.09.27 16:57
    괴식은 아닌데 남은 김밥 구워서 먹어 치즈 들어가야 존맛탱
  • tory_55 2018.09.27 16:58
    아 그리구 울집은 김치찌개 끓일 때 김치 좀 씻어서 넣고 된장 조금 넣어서 참치넣고 끓이는데 넘 맛있어 밥 두그릇씩 먹는다... 계후 반숙 밥에 얹어놓고 김치찌개랑 먹으면 꿀맛임
  • tory_56 2018.09.27 19:44
    밥+마요네즈+참치 비벼서 김 싸서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맛인데 엄빠는 괴물보듯이 보고
    내동생은 참김은 먹겠는데 저건 못먹겠대
    비비는 비주얼이 별로라나..ㅋㅋㅋ
    마요네즈 엄청 넣고 하긴 해
  • tory_59 2018.10.08 06:05
    엥ㅋㅋ 참치마요김밥아니야? 가족분들 반응 신기하다ㅋㅋㅋ
  • tory_57 2018.09.29 1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5 00:16:19)
  • tory_58 2018.10.07 18:21
    다 끓인 미역국에 김치넣고 풀어서 먹어!!
    되게 개밥같은데 진짜 존맛탱임!
  • tory_60 2018.11.30 15:28

    카레에 콘옥수수 넣기 특이한편은 아닌거 같은데 친구가 우리집에서 카레보고 특이하다고 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6 2024.04.16 2992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2024.04.16 1872
전체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2024.04.12 492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4190
공지 요리방 공지 67 2017.12.19 463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10 질문 스텐 냄비 좋은건 계속 깨끗해? 4 2024.04.19 109
17809 질문 샐러드 소스같은데 넣는 발사믹은 글레이즈를 말하는거야? 2024.04.19 34
17808 기타 우리집 수타면만 먹는데 1 2024.04.19 128
17807 질문 케익 굽는거 관련해서 물어보고 싶어 3 2024.04.19 88
17806 질문 오일파스타는 무슨면 추천해? 11 2024.04.19 256
17805 질문 이름이 생각이 안나ㅜㅜ 4 2024.04.18 217
17804 질문 압력솥으로 수육만들면 냄새가 나ㅠㅠ 16 2024.04.18 398
17803 질문 올리브 오일vs화이트발사믹 식초 10 2024.04.18 209
17802 나만의비법 자취톨 가성비 고자극 초딩입맛 나폴리탄 스파게티 팁 2 2024.04.18 383
17801 기타 시중에 파는 누텔라 팜유 너무 많은 것 같아서 2 2024.04.17 367
17800 질문 레몬바질 요리에 써본 톨? 2 2024.04.17 81
17799 질문 (연어)샌드위치에 넣는 모짜렐라 치즈 통으로 된 거 말고 5 2024.04.17 306
17798 레시피후기 우와앙.... 겉바속촉 뜨끈뜨끈 바게트 최고야 7 2024.04.16 727
17797 레시피후기 콩나물 통통하게 삶는 법 후기 9 2024.04.16 797
17796 음식사진 크림닭가슴살야채스프 4 2024.04.16 378
17795 질문 베이킹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면 혼자 해보기 전에 클래스 듣는 게 17 2024.04.16 351
17794 질문 숏파스타로 펜네vs푸실리 뭐살까? 5 2024.04.16 193
17793 질문 양이 부족한 오븐치킨에 곁들일만한 간단쓰 요리 뭐 없을까 11 2024.04.16 269
17792 질문 쿠우쿠우 앙쿠르트 스프,, 레시피 알고 싶다 2 2024.04.16 220
17791 음식사진 오토 슬라이서 후기 겸 만들어 먹은 월남쌈 사진 10 2024.04.15 70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891
/ 89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