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때 달려서 별로 살맘없었는데
틈틈히 끌려서 결국이번에 지름.
사야할것은 언젠가 사게 되어있나봐 시간의 문제일뿐ㅋ
그때도 느꼈지만 이림이 성격 너무좋음
무심한듯 자상하고(가끔)
부에서 나오는 여유?와 특유의 나른함같은게좋아
외전에서 자기인생에서 젤중요한게 자기랬나 그런대사보고 여윽시 했음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림이 볼때 가끔
쇼시랑작가님이 이럴듯 이런 생각듬ㅋ
변호사캐릭도 좋았는데
하지만 넘나 쿨한것
가볍게 다시보니 넘좋다
돈많고 별다른 역경도 고난도 없으니
이보다 좋지 아니한가 그런느낌ㅋ
평생 속편하게 복세편살할것같아
대리만족뿜뿜이다ㅋㅋ
틈틈히 끌려서 결국이번에 지름.
사야할것은 언젠가 사게 되어있나봐 시간의 문제일뿐ㅋ
그때도 느꼈지만 이림이 성격 너무좋음
무심한듯 자상하고(가끔)
부에서 나오는 여유?와 특유의 나른함같은게좋아
외전에서 자기인생에서 젤중요한게 자기랬나 그런대사보고 여윽시 했음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림이 볼때 가끔
쇼시랑작가님이 이럴듯 이런 생각듬ㅋ
변호사캐릭도 좋았는데
하지만 넘나 쿨한것
가볍게 다시보니 넘좋다
돈많고 별다른 역경도 고난도 없으니
이보다 좋지 아니한가 그런느낌ㅋ
평생 속편하게 복세편살할것같아
대리만족뿜뿜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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