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이 좋아함.
미남때도 좋아했고, 결혼계약도 존나 열심히 봄.
발음 새는거야 뭐 이제 익스큐즈 하는데,
근데 오작두에서는 너무 시끄러워. 화내는 것도 그렇고 연기가 다 너무 시끄러워 ㅠ
그래서 너무 피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이가 목청 높힐때마다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만더 디테일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ㅜㅜㅜㅜ
나 유이 좋아함.
미남때도 좋아했고, 결혼계약도 존나 열심히 봄.
발음 새는거야 뭐 이제 익스큐즈 하는데,
근데 오작두에서는 너무 시끄러워. 화내는 것도 그렇고 연기가 다 너무 시끄러워 ㅠ
그래서 너무 피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이가 목청 높힐때마다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만더 디테일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ㅜㅜㅜㅜ
나는 로설이나 초창기 인소의 영상화 보는 느낌으로 보는 중이라 ㅋㅋ아 그 여주들이 3D화 되면 승주같겠구나 란 맘으로 보니까 ㅋㅋㅋㅋ별 생각 안 들더라고. 뭔가 나 당차요 ㅋㅋ나 씩씩해요 눈물 슥 훔치는 전형적인 주인공 느낌 ㅋㅋㅋ시끄럽긴 한데 ㅋㅋ이젠 그냥 정든듯...
그냥 당차고 씩씩하면 좋은데, 뭐만하면 목청을 너무 높혀서 진짜 고막이 피로함 ㅜㅜㅜㅜㅜㅜ 힘들어 ㅜㅜㅜㅜ
캐릭터도 뻑하면 별거 아닌일에 승질내는것도 캐릭터 매력의 반감인데, 유이연기까지 너무 시끄러ㅠㅠ
안영미가 따라하는 한지혜 연기 느낌.. 뭐 주드에 어울리긴 한다
호구의사랑 재밌게 봤는데 거기에선 연기 안거슬렸는데 오작두에선 묘하게 거슬리고 오버스럽고 부담스러워 ㅠㅠ
난 소리지르는 것보다 발음이 너무 새서 미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똑 부러지는 역할인데 발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새니까 역할이랑 너무 안 어울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