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하루카 사카구치켄타로 주연 영화를 보고왔어
예고편만 봤을때는 너무 로맨틱하고 설레고 듀근듀근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깐 음...
앞부분에서는 감동 1도 없었고 뒤에 늙은 모습 나올 때가 더 감동이었어 울면서 봤다
전개가 너무 빨랐어 서로 좋아하는 단계 > 할아버지로 훅 가버려서 둘이 꽁냥꽁냥 연애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질 (거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않았어
혼다츠바사(영화사장딸)랑도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하지만 영상미, 소품, 배경등은 정말 잘 꾸며 놨더라
OST도 그렇고
분명 뒤에서 울면서 봤고 여운도 남는데 또 보고싶지는 않은 그런 영화??
+제작비용 진짜 조금인 것 같더라...
예고편만 봤을때는 너무 로맨틱하고 설레고 듀근듀근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깐 음...
앞부분에서는 감동 1도 없었고 뒤에 늙은 모습 나올 때가 더 감동이었어 울면서 봤다
전개가 너무 빨랐어 서로 좋아하는 단계 > 할아버지로 훅 가버려서 둘이 꽁냥꽁냥 연애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질 (거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않았어
혼다츠바사(영화사장딸)랑도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하지만 영상미, 소품, 배경등은 정말 잘 꾸며 놨더라
OST도 그렇고
분명 뒤에서 울면서 봤고 여운도 남는데 또 보고싶지는 않은 그런 영화??
+제작비용 진짜 조금인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