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 시간 약 7시 반~8시쯤. 마감 감안하고 식은 음식은 고려하고 안 쓸게
1. 광어초밥에 뼈 나옴 먹은 것만 해도 세 번 ㅡ 문의했는데 사과조차 안 하고 말 안 끝났는데 스태프실로 가버림.
2. 날파리가 음식에 앉은 거 보고 집게 내려둠
3. 입장 순간 캐셔에 아무도 없어서 멍하니 서있음,,, (다른 지점들은 데스크에 사람이 없던 적이 없어서, 이게 메뉴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하ㅠㅠㅠ
게다가 손님들 밥먹는데 음식물 쓰레기차? 그거 자꾸 끌고다니고
초밥 만드는 알바생은 핸드폰 하고 있고
여러모로 별로였어
찾아보니까 가지 말라고 유명하네... ㅜㅠ 진작 볼걸
가지 마 토리들... 명동에 수사 있던 거 같은데 거기 가...
상봉지점은 진짜 맛있던데ㅜ 아쉬웠어
1. 광어초밥에 뼈 나옴 먹은 것만 해도 세 번 ㅡ 문의했는데 사과조차 안 하고 말 안 끝났는데 스태프실로 가버림.
2. 날파리가 음식에 앉은 거 보고 집게 내려둠
3. 입장 순간 캐셔에 아무도 없어서 멍하니 서있음,,, (다른 지점들은 데스크에 사람이 없던 적이 없어서, 이게 메뉴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하ㅠㅠㅠ
게다가 손님들 밥먹는데 음식물 쓰레기차? 그거 자꾸 끌고다니고
초밥 만드는 알바생은 핸드폰 하고 있고
여러모로 별로였어
찾아보니까 가지 말라고 유명하네... ㅜㅠ 진작 볼걸
가지 마 토리들... 명동에 수사 있던 거 같은데 거기 가...
상봉지점은 진짜 맛있던데ㅜ 아쉬웠어
으악 저걸 가게라고 냅두는건가 저런 곳은 얼른 망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