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정말 5분 만에 전화가 왔어 (사실 초단위로 따지자면 4분.. 넘 당황해서 지원시간을 확인했거든;)
신입/경력 동시 모집이고 결원에 의한 충당은 아니라는데 너무 전화가 빨리 와서 좀 놀랐어 내 자소서를 읽어는 본건가 싶구;
내가 전 회사 다닐때 느낀게 체계없고 아무나 뚝딱 뽑아놔서 사람들은 자꾸 1년 일하고 나가버리고, 그래서 자꾸 인원 급구 충당하는 회사가 인재를 이렇게 뽑는다 라는 인상이 있는데
사실 인사과정에 참여한건 전혀 아니라서 내 막연한 이미지일 뿐이야.
아니면 그냥 인사담당자분이 늘 준비된 자세로 열일했을 뿐인데 내가 잡플래닛에서 이 회사에 대한 안좋은 평을 몇개 봐서 편견인가 싶기도 해.
혹시 인사과정에 참여해본 톨들 말을 들어볼 수 있을까?
신입/경력 동시 모집이고 결원에 의한 충당은 아니라는데 너무 전화가 빨리 와서 좀 놀랐어 내 자소서를 읽어는 본건가 싶구;
내가 전 회사 다닐때 느낀게 체계없고 아무나 뚝딱 뽑아놔서 사람들은 자꾸 1년 일하고 나가버리고, 그래서 자꾸 인원 급구 충당하는 회사가 인재를 이렇게 뽑는다 라는 인상이 있는데
사실 인사과정에 참여한건 전혀 아니라서 내 막연한 이미지일 뿐이야.
아니면 그냥 인사담당자분이 늘 준비된 자세로 열일했을 뿐인데 내가 잡플래닛에서 이 회사에 대한 안좋은 평을 몇개 봐서 편견인가 싶기도 해.
혹시 인사과정에 참여해본 톨들 말을 들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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