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지원하고 있는데 일단 신입공고가 적은 건 제외하고라도, 입사 날짜가 정확히 정해진 곳이 적어.
그냥 적합자 선정 시 공고 마감. 이렇게 써 있고 서류를 언제까지 받겠다고 명기해 놓지 않은 곳도 있을 정도;;;
그런데 만약 김칫국이지만, 이런 데 지원해서 합격한다고 하면 바로 출근을 해야 하는 거니?
나는 지금 다른 외국계 기업에서 11월까지는 단기직으로 일하겠다고 계약서를 쓴 상태거든.
그러면 한 10월부터 지원을 슬슬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 나오는 것들도 지원을 할 수 있는지?
지원해서 합격하면 11월까지 공석으로 비워주는건가??
공채만 준비하다가 돌린 지 얼마 안 되어서 이쪽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몰라…
아는 톨들 있음 답변해 줄 수 있을까? 적게 일하고 많이 벌도록 내가 기도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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