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산지 한 8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집 안에서는 한번도 바퀴를 본적은 없어!
그런데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뭔지
그저께 1층 공동현관문 바로 앞에
대왕만한 시체를 하나 발견해서
흐이이익 하고 피해서 들어왔거든...
근데 오늘 출근하면서 복도에..옆집 현관문 앞에
또 시체를 한마리 봤어 ㅠㅠ
얘네들 점점 올라오고 있는걸까?
나는 2층 살거든...
그래서 그냥 예방차원에서
여기저기 약을 뿌리거나 붙이는거? 이런거 사둘까 하는데
괜히 그런거 붙였다가 시체처리 해야되는건 아닐까
오바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톨이들 의견은 어떄??
그동안 집 안에서는 한번도 바퀴를 본적은 없어!
그런데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뭔지
그저께 1층 공동현관문 바로 앞에
대왕만한 시체를 하나 발견해서
흐이이익 하고 피해서 들어왔거든...
근데 오늘 출근하면서 복도에..옆집 현관문 앞에
또 시체를 한마리 봤어 ㅠㅠ
얘네들 점점 올라오고 있는걸까?
나는 2층 살거든...
그래서 그냥 예방차원에서
여기저기 약을 뿌리거나 붙이는거? 이런거 사둘까 하는데
괜히 그런거 붙였다가 시체처리 해야되는건 아닐까
오바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톨이들 의견은 어떄??
함께 더불어 사는 것보다 시체 발견해서라도 치우는 게 낫지 않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