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 안녕?? 나는 이번주부터 첫 자취를 시작하게 된 자취 새내기 톨이야! 오피스텔로 구해서 방음 잘되고 집 깨끗하고 다 좋은데 고민이 하나 있어서 여기에 답변 구해봐ㅠㅠㅠㅠ
어제부터 자꾸 텅텅? 퍽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주방 인덕션 쪽에서 나거든? 옆집 소리라고 하기에는 옆집 주방 위치가 아닐 것 같고 우리집에서 난다고 하기에는 인덕션이 꺼져있어.. 또 계속 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나는데 이게 사람 신경을 엄청 거슬리게 해가지고...
혹시 이런 경험 있는 톨 있을까? 부동산 가봐야하나 싶다ㅠㅠ
어제부터 자꾸 텅텅? 퍽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주방 인덕션 쪽에서 나거든? 옆집 소리라고 하기에는 옆집 주방 위치가 아닐 것 같고 우리집에서 난다고 하기에는 인덕션이 꺼져있어.. 또 계속 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나는데 이게 사람 신경을 엄청 거슬리게 해가지고...
혹시 이런 경험 있는 톨 있을까? 부동산 가봐야하나 싶다ㅠㅠ
인덕션 2구짜리 5년째 쓰고 있는데
사용할때 딱 하는 소리가 나긴 하던데.. 처음 온도 올릴때랑 오래 켜고 있으면 중간에 온도 맞추느라 그런건지 잠깐 꺼졌다가 켜질때?
딱 하는 소리 나긴 하는데
안쓸때 난 적은 단 한번도 없어..
부동산이나 집주인한테 얼른 물어봐